[40번째 서평] 수학의 바이블 <수학[상]> [10월 6번째]

한 권 끝내는데 참 오래 걸렸다. 한달은 그냥 넘은거 같은데..?

그래도 하루에 무조건 한 문제 이상 풀다보니, 그게 쌓이고 쌓여 이 책을 마무리하게 됐다.

나름 장기 프로젝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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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에 관한 서평이라... 솔직히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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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책을 풀면서 느낀점을 말하자면,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다.

연습 문제에 난이도가 꽤 있는 문제도 있었지만, 좀 더 생각하다보면 풀리는 문제가 대다수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해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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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하시는 분들이 개념잡기에 참 좋은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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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수학[하]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