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reakin world!

1일 평균 하루 할당량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18.3p => 20p 카프카 핵심 가이드: 17.8p =>완독!! 도커 : 16.1p => 20p 이상 JPA 강의 1개 보기 => 1개 리뷰 카프카 핵심 가이드 완독! '카프카 핵심 가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하자면 카프카의 전체적인 개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구체적으로 뭔가를 만들어 보는 책은 아니지만 간간히 샘플 코드도 있어 참고하기 좋았다. 리뷰 끝 도커/쿠버네티스 쪽을 훑어보면서 조금은 헷갈리는 부분. 쿠버네티스에서 로드밸런싱, 서비스 디스커버리 부분을 제공한다면 스프링 클라우드 유레카, 주울 과는 어떻게 통합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컨테이너 레벨에서 로드 밸런싱, 서비스 디스커버리가 제공된다는..

할 일 - 블로그에 ThreadLocal 정리 => 완료 리뷰 주말동안은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않고, 쉬면서 정리할 것들 정리하면서 보내려고 했다. 그덕에 유튜브등을 실컷 봤는데 쉰다는 느낌은 그닥 들지 않았다. 오히려 공허함만 쌓임. 그래도 꾸준히한 습관 때문인지, 책을 안보니 찝찝해서 스프링 공부는 꽤 했다. 쉰다고 할때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하는 건... 때때로 좋을 순 있지만 대부분 그닥 즐겁지도 보람도 없는 시간이다. 차라리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하는게 나은듯. 스프링과 카프카 책은 거의 다 봤다. 3일 이내에 무조건 끝날듯. 스프링 클라우드에 대한 확실히 익숙해졌고, 대략의 그림이 조금더 선명하게 그려진다. 카프카는 아직. 남은 책 한권 더 남았으니 계속 정진.

1일 평균 하루 할당량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0.53 챕터 / 18.3p => 1챕터 + 10p 정도 카프카 : 0.61 챕터 / 17.8p => 20p. 마지막 한 챕터 남음 도커 : 16.1p => 20p JPA 강의 1개 보기 => 1개 완료

1일 평균 하루 할당량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0.53 챕터 / 18.3p => 20p 카프카 : 0.61 챕터 / 17.8p => 20p 1챕터 완료 도커 : 16.1p => 20p JPA 강의 1개 보기 => 1개 완료 밖에서 9시까지 공부 => x. 7시까지 리뷰 카프카, 스프링 클라우드에 대해서 조금씩 눈이 트이는게 느껴진다. 배운걸 적용하고 블로그에 정리하는 기간도 필수다. 근데 평균 하루에 60p를 읽는 셈인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느낌이다. 들이는 총 시간이 적기 때문일지도... 다음은카페에 일찍 나가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그리고 주말에 스티커 메모에 적어놨던 것들 블로그에 정리하자.

1일 평균 하루 할당량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0.53 챕터 / 18.3p => 1챕터 완료 카프카 : 0.61 챕터 / 17.8p => 1챕터 완료 도커 : 16.1p => 20p JPA 강의 1개 보기 => 1개 완료 리뷰 새벽까지 시간이 길어졌는데도 목표량은 어떻게 꾸역꾸역 완수했다. 집에서의 효율은 여전히 문제. 또 트위치와 유튜브를 보고 말았다. 일단 최대한 집에서 공부 안해도 되게끔 만들자.

완독까지 남은 양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7챕터 / 239p 카프카 핵심 가이드 : 8챕터 / 232p 도커 : 210p 1월이 끝나기까지 13일 1일 평균 하루 할당량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0.53 챕터 / 18.3p 카프카 : 0.61 챕터 / 17.8p 도커 : 16.1p 할 일 -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 0.53 챕터 / 18.3p => 20p - 카프카 : 0.61 챕터 / 17.8p => 20p - 도커 : 16.1p => 20p 이상 - 팔굽혀펴기 1개 => 10개 이상 - JPA 강의 1개 보기 => 2개 시청 리뷰 집에서 남은 양을 채웠다. 확실히 카페보단 산만한 느낌있지만 목표 모두 완수했음.

할 일 - 카프카 1페이지 읽기 - 스프링 1페이지 읽기 - JPA 인강 1개 보기 - 팔굽혀펴기 1회 리뷰 카페가 역시 집중이 잘된다. 환경이 중요한 듯하다. 카페에서 4시간 30분 정도 빡집중하고 집에 와서 놀았다. 지나고나니 놀았던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네. 조금 더 할 수 있었는데. 내일은 집에서 공부를 조금 더 해보자.

오늘 할 일 - 스프링 1페이지 - 카프카 1페이지 - JPA 인강 1개 보기 - 팔굽혀 펴기 1개, 스쿼트 5개하기 공부 중에 트위치, 유튜브 금지 리뷰 - 할거만 딱 끝내고 트위치, 유튜브 실컷 봤다. 카프카 3장 다 읽음.

오늘 할 일 - Ubuntu 설치하기 - 도커 1페이지 - 카프카 1페이지 - 스프링부트 1페이지 - JPA 강의 한개 보기 - 스쿼트 10개 - 팔굽혀펴기 10개 하지 말아야 할 일 - 공부하는 시간에 트위치, 유튜브 금지 리뷰 거의 하루종일 우분투를 다시 깔고 환경 설정 쓴듯하다. 그래도 우분투에 다시 좀 익숙해진 것 같다. 해야할 일의 가짓수가 너무 많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꾸준히 뭔가를 해보자는 취지였는데 양이 많아지면서 점점 부담감이 생긴다. 가짓수를 좀 줄이는게 좋을듯하다. 일단 계획은 세 권을 하루에 보는게 아니라 두 권으로 줄이는 걸로 바꾸는게 좋겠다. 확실히 공부 중에 트위치, 유튜브를 안보려고 하고 있다. 중간중간 유혹을 참기 어려울 때가 있어서 기웃기웃거리기도 하지만... 좋아지고 ..

할 일 -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 공작소 1페이지 읽기 => 2챕터 완료! - 도커 1페이지 읽기 => 5페이지 이상 완료! - 카프카 1페이지 읽기 => => 2챕터 완료! - 스쿼트 10개 하기 => 50개정도 했나? - 팔굽혀 펴기 3개 하기 => 30개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것 - 밥먹는 시간 제외, 유튜브, 트위치 금지 리뷰 일일 계획 성과를 다시 기록하려고 한다. 기준을 갖지 않고 행동하니 뭔가를 해도 완료한 것 같지 않고 찝찝한 기분. 그리고 많이 해이해졌다. 단순히 적고 기록하는 것 뿐인데 그 차이는 상당한 듯. 해야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에 집중했다. 중독적이고 쓸데없는 일들을 안하니 공부는 자연스레 따라오더라. 공부한 내용들도 블로그에 적어 나가기 시작해야겠다. 도커에 관한 책..